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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오른쪽)은 지난 8일 압해읍 카페 ‘만남’를 방문해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인증패를 부착하고 있다. |
이번 표창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전관리 기준 준수, 자율적 안전점검 시행, 화재예방 체계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소를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다.
카페 ‘만남’은 화재예방을 위한 관리능력과 안전관리 실천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이날 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수업소 인증패를 부착했다,
고상민 서장은 “다중이용업소의 철저한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우수업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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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화)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