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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사장 김홍연,오른쪽에서 네번째)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왼쪽에서 네번째)는 5월 27일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이번 체결식은 양 기관의 해외사업 경험과 전문 역량을 공유해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수자원 및 에너지 생산 기반시설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협약서에는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 및 사업화, 해외 프로젝트 입찰·수주 및 수행을 위한 공동 대응, 수자원·발전설비의 운영, 정비, 성능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전KPS는 물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전력원의 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와 성능개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전 세계 각지에서 수자원 개발 및 운영 경험을 통한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시장에서는 수자원과 에너지 생산 기반시설의 융복합 사업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관련 시장에서 양 기관의 경쟁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해외사업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성과 창출은 물론 국내 공공기관 간 해외 동반진출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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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수)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