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숭일중 유해란, 에비앙챔피언십 주니어컵 2관왕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15년 09월 21일(월)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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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지난 17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골프장에서 열린 에비앙챔피언십 주니어컵 개인전에서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두모한(중국ㆍ4언더파 140타)을 8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어 유해란은 남녀 2명씩, 4명으로 구성된 단체전(채상훈, 조우영, 홍예은)에서도 428타를 기록, 435타를 적어낸 미국을 7타 차로 따돌리며 2관왕이 됐다.
에비앙챔피언십 주니어컵은 지난 2007년 창설됐으며, 유소년 골프 대회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2014년 유럽 영마스터즈 14개 팀과 대회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와일드카드 4팀 등 18개 팀이 출전해 이틀 동안 기량을 겨뤘다.
중1 때인 지난해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권을 획득한 유해란은 올해 열린 '광주시 골프협회장배 2015년 춘계학생골프대회'와 '제16회 광주시 교육감배 학생골프대회' 우승과 함께 전국대회인 '제26회 그린배 전국 중ㆍ고등학교 골프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유해란은 중학생 신분으로 2016년 국가대표 선발도 유력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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