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인기 디저트 맛보세요"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18년 02월 07일(수) 17:14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줄 서서 먹었던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들이 대거 광주에 내려온다.

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일본의 ‘르타오’, 치즈비스킷이 대표 메뉴인 ‘도쿄밀크치즈팩토리’, 티라미수 전문 ‘베질루르’의 팝업스토어를 광주점(2월 11~22일), 수완아울렛(2월 23~3월 1일)에 연이어 운영한다.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인 일본 훗카이도 오타루에서 시작한 ‘르타오’는 여행객들의 필수쇼핑 ‘잇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르타오는 훗카이도산 최고급 생크림을 사용하고 유럽산 치즈를 더해 만든 더블 프로마쥬(2만6000원)가 시그니처 메뉴다. 달콤한 ‘쁘티 쇼콜라 스트로베리(1만3000원)’ 또한 추천 상품이다.

일본 3대 디저트로 유명한 ‘도쿄밀크치즈팩토리’도 같은 기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명 ‘마약 치즈쿠키’로 불리는 쿠키가 가장 대표적인 메뉴다. 소금과 까망메르 치즈가 믹스된 제품(1만4000원)과, 꿀과 고르곤졸라 치즈가 믹스된 제품(1만5000원) 두 종류 모두 마니아층이 있다.

스리랑카 홍차 전문점으로 유명한 베질루르는 달콤한 티라미수(6800원)와 스리랑카 홍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질루르 티북이 유명하다.

이러한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초코렛과 잘 어울리는 와인은 달콤한 스파클링와인, 아이스와인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1만9000원)’ 등 스위트&스파클링 와인을 최대 60% 할인해서 판매한다. 또 와인 구매고객에게 연인에게 손편지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All You Need Love’ 밸런타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정현 광주영업부문장은 “그동안 광주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해외 이슈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최근 호남지역 점포들의 상품 소싱을 전담하는 지역바이어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이라면서 “본사 상품본부에서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바이어의 행사력과 상품소싱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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