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대한 공간과 기억…존재 의미 해석 장현경 개인전 30일까지 고흥 도화헌미술관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
2022년 03월 02일(수) 18:57 |
![]() |
‘living memories’ |
작품을 통해 강렬한 색채와 공간의 이분화, 잘게 쪼개진 색면집합이라고 하는 세가지 특징을 보여줘온 작가는 빨강과 파랑, 노랑, 흰색, 회색 등 강렬한 색상의 율동과 조화가 탄탄한 화면을 선보인다.
![]() |
‘living memories’ |
장현경 작가는 인사아트센터, able fine art 뉴욕, 광주비엔날레 특별초대 개인전 등 13회 개인전과 국내외 아트페어 등 250여 회 단체전에 참여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고선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