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강대 "작은 실천부터 ‘Together’ ESG" ESG 분야 인재 양성·대학 경쟁력 강화 전문가 특강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2년 11월 21일(월) 18:28 |
![]() |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약어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등 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핵심 요소다.
동강대 ESG 위원회는 최근 교내 본관 1층 장원홀에서 ESG 위원과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ESG 플랫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한국 ESG경영원 최부경 연구실장이 초청돼 △What ESG △Why ESG △How ESG △대학의 ESG 성공사례 등 최신 트렌드인 ESG의 모든 것에 대해 설명했다.
최부경 연구실장은 “ESG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지만 흘러가는 현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핵심전략이 됐다”며 “특히 사회 곳곳에서 ESG 인재를 필요로 해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동강대는 ESG 위원회를 구성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왔다.
교양교육지원센터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Do U 플로깅(plogging)’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학교 사랑하는 마음도 키웠다.
특히 각종 행사 때 사용한 현수막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어깨띠와 팔찌 등을 착용하고 교내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교양교육지원센터는 ESG,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등의 실천을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이 아닌 환경 관련 교양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미래자동차과 이철우 교수는 올 상반기 서울에서 열린 ‘2022학년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안전과 환경 품질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주제로 한 논문(ESG경영이 중소기업 경쟁우위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