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독립영화관으로 영화 나들이 떠나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GV ‘앵콜! 수요단편극장’도

김민빈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2022년 11월 28일(월) 18:18
‘걸어도 걸어도’ 스틸컷
11월 마지막 주 광주독립영화관에 특별한 영화 행사들이 마련된다.

먼저 29일 오후 7시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연출한 김세인 감독과 양말복 배우가 광주독립영화관을 찾는다. 사회에서 기대하는 ‘모성’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욕망에 충실한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다. ‘프랑스 여자’를 연출한 김희정 감독이 행사를 진행한다.

‘라스트씬’ 스틸컷
30일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앵콜! 수요단편극장’이 상영된다. ‘그들의 시작, 그들의 단편’이라는 주제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네 명의 감독들의 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연출한 김세인 감독의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2014), 올해 장편 데뷔작 ‘괴인’을 선보인 이정홍 감독의 ‘반달곰’(2012), ‘드림팰리스’를 연출한 가성문 감독의 ‘누렁이들’(2017), ‘다음, 소희’ 개봉을 앞둔 정주리 감독의 ‘영향 아래 있는 남자’(2007)가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김세인 감독, 이정홍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독립영화관 홈페이지(www.gift4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2-22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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