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인공지능 융합교육 ‘맞손’ 亞문화전당재단-SK텔레콤 업무협약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2023년 09월 24일(일)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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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SK텔레콤과 최근 SKT 판교사옥에서 어린이 대상 인공지능 융합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협약에따라양기관은미래세대교육의새로운방향을제시하는한편예술과기술의차별화된융합콘텐츠개발과사회적가치실현을위해상호협력한다.
또한ACC재단은SKT와협력을통해오는10월ACC어린이문화원문화예술특화융합교육(STEA+M)프로그램을운영한다.이프로그램에는SKT의전문가가참여해10월7∼8일인공지능융합교육‘슈퍼노바를활용한AITECHLAB’,10월11일‘행복코딩스쿨’을각각진행할계획이다.
첫교육에서는SKT의AI미디어개선및복원솔루션인슈퍼노바(SUPERNOVA)를활용해볼수있을예정이다.저화질콘텐츠를고화질로품질을개선하고이를통한사용자의미디어소비경험개선을목표로,다양한AI기반의이미지·비디오·오디오개선기술을개발하고최적화해나간다.
이어두번째교육에서는디지털교육을접하기어려운다문화어린이를대상으로AI에대한이해를높인다.코딩의개념을학습할수있도록학년별수업을진행하는SKT의환경·사회·지배구조(ESG)프로그램을활용,선보인다.
정채경기자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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