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광주기독병원, 항생제 사용 ‘우수’

심평원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4년 12월 17일(화) 18:39
조선대학교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18개 수술을 대상으로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을 평가했다.

특히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등을 평가지표로 세심히 살폈다.

그 결과 조선대병원은 전체 평균 57.8점을 훨씬 웃도는 종합점수 99.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광주기독병원은 90.9점으로 1등급에 올랐다.

이승욱 광주기독병원 병원장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방법”이라며 “각 수술의 권고항생제의 적정 용량과 적정 기간의 투여로 환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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