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1004섬 목련 축제 4월 5~6일로 연기

이상저온 현상·기습한파 영향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2025년 03월 20일(목) 10:08
신안군은 ‘1004섬 목련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상저온 현상과 기습한파로 인해 개화시기가 지연되면서 4월 5~6일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꽃 축제 연기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활짝 핀 꽃을 기대하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큼직하게 핀 목련꽃과 같은 큰 추억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축제 일정은 연기되었지만, 보다 내실 있는 축제 준비로 활짝 핀 꽃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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