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생활·금융 문해 교육 추진

교육용 키오스크로 디지털 격차 해소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2025년 04월 02일(수) 11:11
완도군은 최근 교육부의 ‘성인 문해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보조금 1억15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교육용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완도군은 최근 교육부의 ‘성인 문해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보조금 1억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600만원에서 51.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전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생활 문해, 디지털 문해, 금융 문해, 체험 학습 등을 강화하고, 교육용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를 지원해 성인 학습자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문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5년 전남형 평생학습’ 도비 보조금을 가장 많이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평생학습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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