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 추진

사업비 1억 투입…230t 수거 목표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
2025년 04월 03일(목) 14:25
담양군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에 유입돼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 경관을 훼손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230t 수거를 목표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본류, 오례천, 월산천 등 하천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정화사업에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주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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