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업체 경영환경 개선에 최선"

박경재 상산건설㈜ 대표이사, 대한건협 전남도회장 선출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5년 04월 03일(목) 14:54
박경재 상산건설㈜ 대표이사가 제24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박경재 제24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
박경재 상산건설㈜ 대표이사가 제24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는 3일 광주 서구 웨딩그룹위더스에서 제6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회장으로 박경재 상산건설㈜ 대표이사를 만장일치 선출했다.

박경재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6월 25일까지 건설협회 전남도회를 이끌게 됐다.

박경재 회장은 1995년 건설업을 시작한 이래 30년간 견실시공을 원칙으로 정도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건설협회 전남도회에서 2018~2023년까지 중부권역협의회 의장, 2023년부터는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건설협회 대의원 및 기획위원과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경재 회장은 “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건설업계와 도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건설업계의 현안해결을 강조하며 지역중소건설업체의 경영환경 개선 및 도내 발주공사 입찰 참여기회 확대, 입·낙찰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적정공사비 확보방안 마련, 회원사 권익보호 및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와 함께 ‘2024회계연도 수입지출 결산(안)’ 의결 및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예산(안)’ 등을 결정했다.

감사로는 박찬 해동건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이와 함께 지역 4년제 대학 건설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대학생 13명에게 각 150만원씩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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