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5일 광주에서 출항 위원장 이재명·광주 전진숙…메머드급 위원회 구성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2025년 04월 03일(목) 16:23 |
![]() |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지난 3월 12일 출범 이후 광역단체별 위원회 구성을 통해 당의 주요 조직으로서 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이 광주기본사회위원장을 맡았으며, 수석부위원장단은 강행옥 전 광주지방변호사회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박덕은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인으로 구성됐다.
또 광주 5곳 구청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주요 정책들을 발굴할 정책자문단,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0여 명의 부위원장단등으로 구성돼 있다.
식전 행사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린 장본인이자, 이재명 대표의 멘토로 꼽히는 민주연구원의 이한주 원장의 강의도 진행된다.
이 원장은 ‘기본사회는 민주주의다, 성장이다, 복지다’는 주제로 향후 민주당의 기본사회 정책적 방향과 지향점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숙 위원장은 “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단순히 기본소득이나 기본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권·자유권·참정권·사회권 등 국민의 모든 기본권의 묶음들을 최대한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사회이다”며 “더 나아가 기본적인 삶, 동등한 기회, 실질적 자유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이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기본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지난 3년의 ‘거대한 후퇴’를 극복하고, 다시 미래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본이 기본이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에서 만들어 가야 할 실천적 운동에 많은 광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