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들 ‘글로컬大’ 마지막 도전 교육부, 2025년 지정계획 확정…5월까지 예비지정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2025년 04월 03일(목)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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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전남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거점국립대임에도 체면을 구겼던 전남대가 최근 취임한 이근배 총장을 중심으로 5쪽 분량의 혁신기획서를 작성하고 있다.
조선대도 최근 법인 산하 3개 대학 통합과 ‘웰에이징’ 특화 전략을 혁신 비전으로 발표하며 재도전에 나선다.
호남대와 광주대 역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인 혁신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최우선에 두고 혁신기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광주시도 지난해 10월부터 ‘글로컬대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무회의 등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예비지정 준비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공공형 사립 연합대학’ 설립을 내세워 예비지정됐던 동신대, 초당대, 목포과학대 연합은 올해 예비지정은 건너 뛰고 본지정으로 직행한다.
한편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이날 10개 이내 대학을 선정하는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오는 5월2일까지 예비지정 신청서를 받고 같은 달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본지정 결과는 9월 발표된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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