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윤석열 "기대 부응 못 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

대국민 메시지…"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5년 04월 04일(금) 17:07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는 모습.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22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파면된 지 2시간여 만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4일 오후 1시 55분께 변호인단을 통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면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국민메시지에는 이번 헌재의 파면 결정에 대한 승복 여부는 명확히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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