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나무축제장 찾은 관광객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5년 05월 06일(화) 18:18
휴일을 맞아 6일 오후 담양 대나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관방천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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