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전남 교통·사회안전 대축전]교통안전 대상 박미진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수석부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

광남일보@gwangnam.co.kr
2025년 08월 26일(화) 17:43
박미진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 부회장은 2018년 전남 광양서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에서 활동을 시작해 2022년 부회장, 2023년 수석부회장을 거쳐 2024년부터 광양녹색어머니회 회장을 맡아왔다. 같은해 6월부터는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돼 도 단위 활동까지 영역을 넓혔다.

그는 등하굣길 스쿨존 교통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광양시와 교육지원청, 경찰과 협력해 교통안전 간담회에 참여하고, 각종 지역 행사와 캠페인에 적극 나서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광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5월 광양시 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이틀간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또한 광양매화꽃축제, 학교 앞 캠페인, 전남노인교통사고 감축 결의대회 등 도 단위 합동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동안의 헌신은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박 부회장은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패, 광양경찰서장 감사장, 전남경찰청장 감사장,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전남도지사상 등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미진 부회장은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각 지역 녹색어머니회와 협력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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