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장학생 모집…116명에 2억 지급 10월 1일까지 접수…학교 밖 청소년도 대상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2025년 08월 31일(일)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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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구에 따르면 (재)광주서구장학재단이 9월1일부터 10월1일까지 2025년 장학생 116명을 모집해 총 2억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 장학재단은 다양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기 위해 기존 선발 분야인 성적우수, 행복(일반·생활비), 다자녀, 장애인 등에 ‘꿈지원 수기공모’와 ‘예체능 특기생’을 새롭게 추가했다.
‘꿈지원 수기공모’는 최근 2년간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활용 성과와 진로·적성 발굴 과정을 수기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예체능 특기생’ 분야는 광주시 이상 주관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고등학생을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대상은 8월29일 공고일 기준 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과 그 자녀이며 대학생·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 각각 91명, 20명, 5명이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장학재단 소식란에 게시된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복교육과(062-360-7923) 또는 서구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박찬갑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설립된 광주서구장학재단은 코로나19, 아이파크 붕괴사고 특별장학금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90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0억여원을 지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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