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조 "대회 우승 2승 목표 달성…대상 포인트 1위 지킨다"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우승 도전 강한 자신감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5년 10월 23일(목)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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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조(클립아트코리아) |
지난해 신인왕을 수상한 유현조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 도전에 자신감을 내비췄다.
유현조는 올해 26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포함해 3개 대회 준우승 등 18차례 톱 10에 진입하며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로 급성장하고 있다. 대상 포인트(658점)와 평균타수(69.80타) 1위, 상금랭킹 3위(12억5316만9148원)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상금랭킹 1위는 홍정민(13억625만6667원)과는 5308만7519원 차이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다면 3관왕 등극도 가능하다.
유현조는 최근 페이스도 나쁘지 않다. 10개 대회에서 1승, 2위 2회, 3~5위 1회씩 등 무려 6차례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해 목표를 2승으로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해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샷 감이 원하는 만큼 좋지는 않지만 숏 게임 훈련을 많이 했다”며 “올 시즌 대상을 노려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해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와 S-OIL 챔피언십(10월 30~11월 2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7~9일) 3개 대회만 남은 상황에서 유현조의 활약에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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