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2주 연속 우승 노리는 이율린, 첫날 3오버파 부진 전대회 우승 부담됐나 10번홀 ‘트리플보기’로 부진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5년 10월 24일(금) 19:44 |
![]() |
| 24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율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휴먼코스(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이율린은 4번홀(파4)에서 기분좋은 첫 버디를 잡았으며, 6번홀 보기와 7번홀 버디로 1언더파로 전반을 순조롭게 마쳤다.
하지만 후반홀 해피코스(인코스) 10번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로 무너졌고, 11번홀 보기로 순신간에 4타를 잃어버렸다.
이어 14번홀 버디를 잡아내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16번홀 또다시 보기를 기록, 최종 3오버파 공동 83위를 기록했다.
이율린은 이날 올시즌 3승을 거둔 홍정민과 지난 6월 더 헤븐 마스터즈 우승자 노승희와 한조를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지난주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5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은 부담감이 컸던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친 홍정민은 3언더파로 69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4승 도전을 조율했으며, 노승희는 3오버파(75타)에 그쳤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