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정윤지-박혜준 "시즌 2승 내가 잡는다" 첫날 6언더파 '공동선두'… 2라운드 같은조 자존심 대결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5년 10월 25일(토)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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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정윤지가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오른 박혜준. 사진제공=K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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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정윤지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올시즌 나란히 1승을 거두고 있는 정윤지(24·NH투자증권), 박혜준(22·두산건설)의 우승 경쟁이 뜨겁다.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672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의 이야기다.
정윤지와 박혜준은 24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6727야드)에서 열린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1라운드에서 나란히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2승을 향한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은 셈이다.
먼저 정윤지는 24일 열린 첫날 노보기 플레이로 버디 6개만 솎아내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향한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정윤지는 지난 6월 ‘Sh수협은행·MBN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으며 이번 대회 2승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에 맞서는 KLPGA투어 2년차인 박혜준도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6타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올 시즌 6차례 ‘톱10’ 있으며, 지난 7월 롯데오픈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1라운드에서 함께 플레이하며 공동선두에 오른 정윤지와 박혜준은 25일 2라운드에서도 마지막 조에서 양보없는 샷 대결을 펼친다.
한편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선두에 오른 홍진영2도 시즌 첫승에 도전하고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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