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박혜준·마다솜 2R ‘공동 1위’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 기록…방신실 등 5명 8언더파로 추격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5년 10월 25일(토)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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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김우정이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박혜준은 25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 72·672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그 결과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공동 1위를 유지했다.
지난 7월 롯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는 올 시즌 톱10 진입을 6차례 이뤄내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2승을 바라본다.
공동 선두 마다솜은 이날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기록, 5언더파를 추가했다. 전반홀에서 3타를 줄인 그는 후반홀에서 보기 2개로 고전하는듯 했으나, 16번홀부터 3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마다솜은 지난해 3승을 달성하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지만, 올 시즌은 부침을 겪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따냈으나 이후에는 다시 내리막을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통산 5번째 우승이 가까워졌다.
방신실, 김민솔, 김나영, 박소혜, 유지나 등 공동 3위 5명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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