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5년 11월 25일(화) 10:49

홈플러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몽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7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몽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7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몽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7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올해 몽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생딸기와 베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Berry Shiny Christmas’를 주제로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 케이크와 함께 빛나는 연말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매장 방문 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온라인 앱으로 예약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쿠폰 소진 시까지)을 제공한다.

‘딸기 초코생크림 케이크 1호’는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예약하면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쿠키 티라미수’, ‘스노우 치즈케이크’ 등 제품 선택 폭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케이크도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몽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높은 고객 만족도로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 올랐다.

실제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들은 ‘케이크 맛이 좋다’, ‘딸기가 많이 올라가 있어 가성비가 좋다’, ‘다른 베이커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빵플레이션이 현실화되면서 몽블랑제베이커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이 다양한 제품과 가격 혜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