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 광주소년원생과 산림·정원 치유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5년 11월 27일(목)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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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는 최근 사회 복귀를 앞두고 있는 광주소년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산림치유 체험’을 진행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출원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 복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생들은 해남 ‘흑석산 치유의 숲’과 해남의 대표적인 민간정원인 ‘문가든’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오감을 깨우는 숲 치유 레크리에이션, 피톤치드 호흡, 명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미화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 이사장은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일”이라며 “숲과 정원에서 느낀 평안함이 앞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는 광주소년원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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