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파크골프장, 2일부터 시범운영 개시 군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건강·소통·관광 기능 갖춰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
| 2025년 11월 29일(토)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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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을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점검한 뒤, 2026년 7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정비 작업이 병행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오후 12시, 오후 1~5시 운영되며, 1일 30팀(120명) 한도로 누리집(https://www.boseong.go.kr/parkgolf)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운영을 앞둔 ‘보성파크골프장’은 총 부지 3만1515㎡에 18홀 규모로 조성된 생활체육 경기장이다.
인근에는 차밭과 한국차문화공원이 위치해 자연 조망과 힐링 환경을 동시에 갖췄으며, 체육·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파크골프장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세대 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파크골프장 준공을 기념해 최근 보성군파크골프협회 주최로 ‘2025 보성 파크골프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번행사에는 지역 내 15개 클럽·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동호인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뤘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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