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공사, ‘ESG 경영 선도’ 공공기관 위상 강화 전 분야 혁신 추진…탄소중립·사회공헌·투명경영 성과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5년 11월 30일(일)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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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아우르는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전략으로 연결하고 있다.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PDCA 기반 탄소중립 추진 체계를 구축해 사업 전 과정에 친환경 가치를 적용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대응,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기후 인식 교육, 에너지 절감 캠페인,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등 생활 속 실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ISO 14001 인증 5년 유지와 지난해 대한민국 ESG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사회(S) 분야는 올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성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도시공사’라는 비전 아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전략을 마련하고, 전사 워크숍과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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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투명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주요 경영 정보를 공개하는 등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5년 연속 유지하며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김승남 사장은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실천, 청렴 기반의 투명경영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ESG 관점에서 재정의하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 가치를 더하는 ‘광주의 미래 설계자’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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