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살리기 총력’ 화순군, 지역화폐 할인 확대

12월 한 달간…모바일 구매·보유 한도 200만원 상향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2025년 12월 01일(월) 03:09
화순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간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보유 한도를 200만원으로 확대한다.

지난 9월부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하고 있다. 군은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자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보유 한도를 12월 한 달간 각각 200만원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2800여 개소에서 QR코드 결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예산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기간 내 적극 이용해 달라”면서 “지난 10월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확대했을 때 지역 소비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번 구매·보유 한도 확대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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