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76명 모집 10일까지 접수…내년 1월부터 사업 운영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5년 12월 01일(월)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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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청 전경 |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취업 취약계층의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장애인복지법 기준)이다. 사업 운영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는 목포시가 직접 수행하며, 64명을 공공·복지시설에 배치해 복지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복지일자리와 특화형 일자리는 7개 민간위탁 수행기관이 참여자를 선발해 지역 환경정리, 급식도우미 활동,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경로당 순회 안마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다.
이승만 목포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모델을 확충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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