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지역 자동차 산업 이끌 혁신 인재 육성

RISE사업단,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업무협약 체결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09:52
동강대 RISE사업단은 최근 본관 1층 장원홀에서 국내 제1호 상생형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강대학교가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 네트워크를 통해 광주 자동차 산업을 이끌 혁신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

동강대 RISE사업단은 최근 본관 1층 장원홀에서 국내 제1호 상생형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동강대는 광주 완성차 산업을 대표하는 GGM과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등 성공적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에 앞장선다.

동강대는 지난 2022년 4월 이민숙 총장과 전기·미래자동차과를 비롯해 총학생회 학생들이 GGM을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과 ‘캐스퍼 1호’를 구경하며 미래 AI기술력을 갖춘 인재의 꿈을 키웠다.

당시 동강대 방문이 2019년 12월 출범한 GGM의 첫 외부 견학 행사였다.

이민숙 동강대 총장은 “GGM과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종 광주글로벌모터스 본부장은 “동강대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키우고 RISE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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