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새마을회, 병오년 ‘너릿재 해맞이 축제’ 성료

등산객 2000명에 떡국·음료 나눔 등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6년 01월 02일(금) 13:47
광주 동구새마을회는 최근 병오년 동구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 출발을 기원하는 ‘2026년 너릿재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 동구새마을회는 최근 병오년 동구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 출발을 기원하는 ‘2026년 너릿재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너릿재 해맞이 행사’의 하나로,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 효지산악회, (사)자비신행회와 함께 했다.

광주 동구와 광주은행의 후원으로 이뤄진 행사는 활기찬 난타 공연과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덕담 나누기’, 새해 희망을 전하는 ‘행운쿠키 나눔’, 새해 염원을 담은 ‘소원 향초 켜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너릿재를 찾은 등산객 2000여명에게 떡국과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이웃과의 저을 나눴다.

임택 동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꿈과 바람이 꽃피우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대영 광주 동구새마을회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처럼 지역민 모두가 힘차게 도약해 원하는 목표를 모두가 이루길 바란다”며 “동구새마을회 또한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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