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통공사 황연호 팀장, 전기응용기술사 합격 도시철도 2호선 시대 대비 전문 기술인재 양성 ‘순풍’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6년 01월 04일(일)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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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통공사 황연호 팀장 |
공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37회 전기응용기술사 시험에 산업안전보건팀에 근무하는 황연호 팀장(55)이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전기응용기술사’는 전력 활용과 관련된 폭 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 설비의 설계, 시공, 감리, 평가, 분석 등 제반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춰야만 취득이 가능하며, 최종 합격률이 5% 내외인 전기 분야 최고의 자격시험이다.
황연호 팀장은 “2003년 입사 후 전기·관제·에너지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한 경험을 살려 3년의 준비 끝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전기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공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술사 취득으로 공사는 전기, 신호, 건축,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 총 10명의 기술사를 보유함으로써 도시철도 운영에 필요한 기술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임직원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연구 분위기 조성 등 수준 높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개인의 발전이 곧 공사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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