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 나선 한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특별자금 300억원 편성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1월 05일(월)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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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원 규모는 300억 원이며,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으로는 600억 원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억 원 이내로,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지원기간 중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의 일부(최대 50% 이내에서 비례 배분)를 저리(2025년 12월 기준 연 1.00%)로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지역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양시, 나주시, 순천시, 여수시와 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영광·장성·함평·화순군 등이며, 한국은행 목포본부 관할 지역은 제외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할지역 소재 업체에 대해 대출을 실시한다.
또 약국(한약국)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등 전문 서비스업, 주차장 운영업,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교육·보건업, 골프·스키장 및 사행시설, 무도장 등 오락 관련 서비스업, 이·미용 및 마사지업 등 기타 개인 서비스업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제외 업종으로 분류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 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부담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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