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소방, 주택용 소화기 설치 당부 산월동 주택 화재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1월 08일(목)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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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광주 광산구 산월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기기 설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거주자가 즉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하면서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광산소방은 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택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산소방 관계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피해를 줄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 “각 가정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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