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뉴스코해외봉사단 예비 단원 워크숍 진행 대학생 구성 25기, 2월 중 세계 각국 파견 예정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2일(월)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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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코해외봉사단 25기 예비 단원들이 1차 워크숍 참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국제청소년연합) |
2002년 출범한 ‘굿뉴스코’는 매년 수백 명의 대학생을 100여 개국에 파견해 누적 1만여 명이 참여한 해외봉사단이다. 1년간 한 나라에 깊숙이 들어가 단순 봉사를 넘어, 생활ㆍ교육ㆍ문화 교류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한다.
굿뉴스코로 지원하는 대학생들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월드캠프, 굿뉴스코 워크숍을 통해 ‘마인드교육’을 받고, 현지에 파견돼 이를 바탕으로 교육봉사, 문화교류, 민간외교를 수행한다.
굿뉴스코 워크숍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12월 31일~1월 3일), 2차(1월 7일~10일), 3차(1월 14일~17일) 워크숍을 통해 기본 교육을 받은 예비 단원들은 3차 워크숍 마지막 날인 16일 수료식을 갖는다. 이들은 오는 2월 세계 각국으로 파견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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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코워크숍 기간에는 각국 선배 단원들이 나라별 활동 소개를 진행한다. 에스와티니 선배단원이 예비 단원들을 대상으로 현지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국제청소년연합) |
굿뉴스코 1차 워크숍에서 선배 단원 강연에 나선 4기 남아프리카공화국 단원 안여광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겸임교수는 “여러분이 해외서 보내게 될 11개월은 단순한 봉사 시간이 아니라, 한 나라에 깊이 들어가 사람들과 부딪치며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끝까지 완주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굿뉴스코는 제가 ‘오래 붙들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한 프로그램이었다. 여러분도 이 시간을 스펙이 아닌 삶의 방향을 찾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해 2월 파견됐던 24기 단원들이 순차적으로 귀국하고 있다. 1여년 간의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단원들은 오는 2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1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귀국콘서트이자 생생한 활동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