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호교류 MOU

운영농협 20곳 참여…영농 인력난 해소 기대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1월 13일(화) 14:33
농협 전남본부는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 중인 농협 20개소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 중인 농협 20개소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 중인 농협 20개소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과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배정섭 조합장을 비롯한 운영농협 조합장들, 전남도 농업정책과 김현미 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운영농협들은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를 활성화해 유휴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한 정보 교환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운영농협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대외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협약을 통한 인력 교류가 이뤄지더라도 계절근로자의 운영과 통제는 인력을 공급하는 농협이 맡기로 했다.

전남본부는 만성적인 영농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애로를 해소하는 것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핵심 과제라고 보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광일 본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조합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 확대와 운영농협의 권익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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