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선물 지급 총 20명…온수매트·전기밥솥 등 50만원 상당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3일(화)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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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 100세 어르신 대상
광주 북구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50만원 상당의 장수 축하 선물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면서 올해 만 100세가 되는 1926년생 어르신 20명이다.
이번 사업에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된 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장수 축하 선물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 4종(△온수매트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세트)에서 2종(△전기밥솥 △노인보행기)을 추가했다.
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노인복지과(062-410-8401)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총 48명의 장수 어르신에게 축하 선물을 제공한 바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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