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12개 제품, ‘혁신제품’ 신규 지정 스위코진광·㈜첨단세라믹 등 10개사…"공공조달시장 진입 본격화"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4일(수)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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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정부합동청사 전경. |
지정 제품은 총 10개사 12개 제품이다. 광주가 화염차단 구조로 난연성능을 강화한 실내벽체마감패널(대명 인터내셔널), 초경량 저선량 포터블 엑스선 촬영장치(주식회사 오톰), 전력선통신 기술과 IoT가 융합된 터널시선유도등(민기사이언스 주식회사) 등 3개 제품이다.
전남에서는 주식회사 스위코진광(차단 응답기능 향상형 지중 EPOXY 부하개폐기·단로기 내장형 복합절연 ECO 부하개폐기)과 ㈜첨단세라믹(내마모성과 내충격성이 우수한 석탄 이송 설비용 세라믹 보강판·배연탈황설비용 슬러리 공급 노즐)이 각각 2개 제품 선정됐으며 코트그린 농업회사법인㈜의 천연물 복합소재 다층코팅 완효성 비료(헬로그린), 주식회사 플러버의 융복합시트형탄성포장재, 주식회사 이에스의 기립·승강의 안전성 및 편리성을 갖는 GIS기반 스마트 태양광 가로등, ㈜이지시스템의 소화탄 발사기, 은우산업의 굴곡판재를 적용한 내진형 물탱크가 이름을 올렸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공공성이 높고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발굴해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6년간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다. 수의계약을 비롯 혁신장터 등록, 시범구매사업, 공공기관 대상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김우환 광주조달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을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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