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신보, 소상공인 보증지원 1000억 확대 4500억→5500억…정책자금·전남 소상공인 육성자금 등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4일(수)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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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신용보증재단 전경 |
전남신보는 올해 지역 소멸위기와 더불어 내수침체 장기화에 따라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보증을 지난해보다 1000억 원 증액한 5500억 원으로 확대했다.
비대면 보증신청 및 심사 간소화, 현장 상담 확대 등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예년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 및 전남 소상공인 육성자금, 시·군 이차보전 자금 등 총 25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남도 보증료 지원사업(3억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보증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실현이라는 목표로 보증부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의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전환보증(300억 원), 코로나피해 분할상환 특례보증(300억 원),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보증(100억 원) 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하며, 중·저신용자 지원특별보증(500억 원), 소상공인 버팀목 마이너스보증(100억 원)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지원 확대를 지속한다.
이와 함께 산업위기지역 지원 특별보증(300억 원)을 통해 여수, 광양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 확대로 지역 상권 침체우려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금융버스 ‘가드림’사업을 통해 보증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종합 지원서비스를 연 70회로 확대 운영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강근 전남신보 이사장은 “올해에도 더 촘촘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다”며 “취약계층과 금융소외 지역에 더 많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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