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방패…승리하는 충장부대 만들 것"

김도열 육군 제31보병사단장 취임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1월 14일(수) 18:22
14일 김도열 신임 31사단장(오른쪽)이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와 함께 지휘권을 인계받았다.
김도열 소장(진)이 육군 제31보병사단 신임 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육군 제31보병사단은 14일 광주 북구에 위치한 사단 사령부에서 제2작전사령관 김호복 대장 주관으로 제42대 사단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도열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호남의 방패이자 따뜻한 동반자로서 반드시 승리하는 충장부대, 국민에게 신뢰받는 충장부대를 만들겠다”면서 “국민은 안심하고, 장병들은 군복 입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열 사단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97년 육사 53기로 임관했다. 레바논평화유지단장, 제72보병사단 참모장, 제2작전사령부 동원참모처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9일 장군 인사에서 소장 진급과 동시에 31사단장에 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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