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정시공모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접수…단계별 지원 강화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30일 남악· 2월 4일 순천서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1월 16일(금) 18:00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이 ‘2026 전남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정시 공모를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해 전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모습.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이 ‘2026 전남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정시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움틈 문화예술교육(개인·단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모두의 문화예술교육 △유아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등 총 5개 사업으로, 전남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진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남도 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단체·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33일간이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재단은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오는 30일 남악 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2월 4일 순천 전남동부지역본부 이순신강당에서 각각 진행해 사업별 세부 내용과 전년도 대비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한다.

2026년 사업은 지난해 역량강화 워크숍, 참여자공청회, 전문가 좌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설계됐다. 특히 움틈 문화예술교육사업은 신규 단체 육성 트랙을 새롭게 신설해 개인 기획자의 활동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체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은 지역의 대상·자원·주제·공간 등을 반영한 특화 분야별 교육프로그램으로 설계해 사업 목적성을 명확히 했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연속지원과 단년지원 투 트랙으로 운영되며, 연속지원은 신규·성장 단계로 체계화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올해는 문화예술교육의 진입부터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단계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작동하는 문화예술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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