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새해설계]이민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회장 "여성 경제인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하겠다" 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을 중심으로 펨테크 산업육성, 글로벌 진출 확대, 2030세대의 창업 및 영입, 업종별 협업 네트워크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8일(일)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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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회장 |
이민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여성 경제인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의 미래다. 올해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여성 기업인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순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공공 조달시장 확대와 여성 기업의 혁신성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다지고 활발한 교류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지난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정부 부처 중 최초로 ‘테크 산업 육성’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펨테크는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 산업으로, 이 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기업육성사업에 새롭게 포함된 것에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 평가했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어 이 회장은 올 한 해 사업목표를 ‘여성기업의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가장 먼저 우선돼야 할 것은 회원의 경영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다”며 “내수와 수출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여성기업의 사업 체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프론티어‘ 를 운영해 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울러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 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Al활용 능력을 제고하겠다”며 “여성기업이 겪기 쉬운 정보 부족과 네트워크의 한계를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하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기술기반 업종에서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직 강화 및 상생과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올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협력을 강화해 여성기업이 더 많은 성장 기회를 확보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 회장은 “협력과 상생의 생태계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특히, 회원서비스를 강화해 회원사가 체감하는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2030 여성기업인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주니어보드’ 를 운영하고, 업종별 네트워킹을 촘촘히 지원해 회원사 간의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관 기관·단체·기업 교류 촉진을 통한 회원사의 판로 확대 방안도 모색한다.
이민순 회장은 “정부를 비롯해 공공기관, 기타 협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기업이 더 많은 성장 기회를 확보하도록 하겠다”며 “여성기업이 새로운 시장과 프로젝트로 진입할 수 있는 경로를 넓히고, 협력과 상생의 생태계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올해는 붉은 말의 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드넓은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여성기업의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99년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법정 여성경제단체다.
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을 중심으로 펨테크 산업육성, 글로벌 진출 확대, 2030세대의 창업 및 영입, 업종별 협업 네트워크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을 중심으로 펨테크 산업육성, 글로벌 진출 확대, 2030세대의 창업 및 영입, 업종별 협업 네트워크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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