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K게임 차세대 인재 양성 ‘온 힘’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1월 18일(일) 09:23
게임인재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열고 교육생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선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열고 교육생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인재원의 교육 성과를 대외에 소개하고 글로벌 콘솔 게임 개발에 대한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와 예비 게임산업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K-게임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이 제작한 13편의 작품이 소개됐다.

PC·엑스박스(Xbox)·가상현실(VR)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수행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넘은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인재의 진로 설계를 돕고자 취·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유비스, 와일드플랜, 넥셀론, 제로원소프트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수요에 맞춘 1대 1 상담을 지원했다.

또 ‘K-Console! 글로벌 콘솔 시장은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를 주제로 글로벌 콘솔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의 사토 요시테루(Sato Yoshiteru) 대표,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CO., LTD.)의 테크니컬 프로듀서 벤 테일러, 컴투스 이태균 실장, 그럼피 신성걸 대표 등 국내외 콘솔 게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콘솔 시장의 최신 동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콘진원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게임인재원의 교육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산업계와 미래 인재를 잇는 가교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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