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새해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현장 목소리 청취…교통·주거·복지·농업 등 논의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9일(월)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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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은 최근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군민과의 대화 및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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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은 최근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군민과의 대화 및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군민과의 대화’에 더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설명회를 병행했다.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예년보다 한층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은 물론, 읍·면별 발전 방안과 곡성군의 중·장기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민들은 교통·주거·복지·농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설명을 내놓으며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적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 반영, 사업 추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체감도 높은 정책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상래 군수는 “곡성의 더 큰 변화를 위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곡성의 미래를 그리는 큰 정책이 된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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