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성황’

시민 등 2500여 명 참석…시민과 함께 걸어온 12년 의정활동 소회 밝혀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1월 19일(월) 13:29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의 출판기념회가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영록 도지사 비롯해 김대중 교육감, 주철현 국회의원, 김문수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 김재무·서옥기·이용재 등 광양 출신 전 도의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 김진표 전 국회의장,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원이 전남도당 위원장, 권향엽·이개호·신정훈·조계원·문금주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장 등 중앙·지역 인사들도 영상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김 의장의 출간을 격려했다.

김 의장의 저서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는 지난 12년간 도의원 및 도의장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기록한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담았다. 광양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동행한 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시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김태균 의장은 “이 책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길 위에서 만난 광양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고, 다시 되돌아보는 성찰의 기록”이라면서 “길 위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기준을 삼고, 희망찬 광양의 내일을 향해 항상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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