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광주·전남 공천 레이스 본격화 선출직 하위 20% 평가·예비후보 자격심사 등록 완료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0일(화)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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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민주당 광주시당·전남도당에 따르면 시·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이날 선출직 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중앙당에 전달했다.
광주시당의 하위 20% 평가 대상에는 구청장 1명, 시의원 4명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당의 하위 20%에는 시장·군수 17명 중 3명과 도의원 56명 가운데 11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기초의원은 모두 216명으로 의회별로 정원수가 달라 20∼40명이 하위 20% 평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역단체장은 민주당 중앙당에서 PT와 면접 방식으로 평가했으며, 전국 5명 민주당 소속 단체장 중 1명이 대상이다.
하위 평가를 받은 대상자는 공천 과정에서 20% 감산을 적용받게 돼 민주당 소속 출마 여부를 고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위 20% 대상자는 각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는 2월 중 개별 통보되며 결과는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는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등록이 이날 마감, 조만간 선거구별 후보군이 드러나면서 민주당은 실질적인 공천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향후 주요 일정은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통보(1월 말~2월 초) △예비후보 등록(2월 3일) △공직자 사직 마감(3월 5일) △당내 경선(3월 초~4월 초) △후보 확정(4월 중순) △후보자 본등록(5월 14~15일) 등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행정통합 이슈에 가려 지방선거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상 선거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며 “하위 20%에 대한 공관위 통보가 이뤄지면 후보자들의 이합집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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