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장기요양재가의료지원 강화 장기요양 대상자 의료공백 해소·협력체계 구축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1일(수) 08:02 |
![]() |
| 목포시는 최근 목포시의료원과 함께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목포시의료원과 함께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가의료 대상자 발굴과 연계, 의사·간호사 방문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및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가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택의료 모델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목포=이훈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