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역사회 따뜻한 겨울 선물 전해

10여년간 사랑의 S-BOX 후원…지역과 상생 실천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01월 21일(수) 18:10
광주신세계가 21일 진행한 ‘사랑의 S-BOX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겨울철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21일 광주신세계 대교육실에서 2026년 사랑의 S-BOX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신세계 임직원을 비롯해 서구청, 서부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구 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5년 현지법인으로 시작한 광주신세계는 지역과 상생을 실천하고자 2017년부터 사랑의 S-BOX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S-BOX는 광주신세계를 중심으로 서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구 내 5개 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성금을 마련하고 서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원 대상 아동을 선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복지관은 생필품과 간식 등 대상자들이 필요로 하는 품목을 맞춤 패키지로 마련해 전달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사랑의 S-BOX 후원으로 따스한 희망의 불씨를 우리 지역 곳곳에 확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며 “힘든 환경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게 광주신세계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매월 500만원씩 연간 총 6000만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성금까지 더하면 이날 기준 사랑의 S-BOX 후원 누적금액은 6억원에 이른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6898661752854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22일 00: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