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점검

비상구·피난통로·전기 등 상태 확인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1월 21일(수) 18:46
광주 동부소방은 21일 대인동 소재 다중이용업소(콜라텍)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 동부소방은 21일 대인동 소재 다중이용업소(콜라텍)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 동부소방은 21일 대인동 소재 다중이용업소(콜라텍)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배터리 관련 화재 위험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부소방은 비상구·피난통로 확보 상태, 전기설비 및 소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중요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피난 유도 요령,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또 이용객 밀집도가 높은 콜라텍 업소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과 함께 평소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종사자 대상 교육·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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