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매진

전담 TF 회의서 실행전략·과제 집중 논의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2026년 01월 26일(월) 05:50
최근 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회의에서 순천시 공무원들이 추진 상황과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TF는 최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청사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첫 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광현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회다”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TF(3개 팀 11개 부서 18명)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해 유치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전남도·관계기관 대응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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